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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
강한나는 지난 27일 요미우리TV '도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해 민감한 한일관계를 고려하지 않은 채 "한국 연예계에서는 99%가 성형한다"고 말한 것이 문제가 된 상황.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강한나를 한국에서 추방해달라'는 글까지 게시돼 후폭풍이 일고 있다.
하지만 강한나는 논란에 대해 정확한 해명이나 사과 대신 그저 해프닝으로 생각하는 분위기의 글을 게시했다. 29일 자신의 SNS에 "이번 한주는 여러 일들이 있었다. 어제 요미우리TV '특성 요시모토'에서 내의 발언이 인터넷 뉴스가 되거나"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후 강한나는 자신의 SNS 공개설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여전히 침묵 중이다.
강한나 사태를 두고 오히려 일본에서 한국인의 소신을 지킨 스타들의 태도에 다시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정현은 지난 2004년 일본 새해 특집 프로그램 NHK '홍백가합전'에 한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은 당시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를 입어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한복을 직접 준비해 입는 열정을 보였다. 이정현은 당시 방송 출연 정지를 각오하고 한 행동이었으나 일본의 분위기는 그녀의 걱정과 다르게 흘러갔다. 오히려 호평이 쏟아지면서 한복에 대한 관심을 키운 계기가 됐다.
빅뱅 승리는 지난 2012년 일본나고야TV '자키로바'에서 일본 음식과 어울리는 세계의 음식을 소개하는 방송에 참여했다. 이자리에서 승리는 묵은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외국인 출연자들이 "배추로 주물럭거린 것 뿐" "치즈가 더 맛있다"라고 무시가 섞인 발언에 "김치 무시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차단하는 모습을 보였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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