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장관 환경리더스포럼서 2016년 환경정책 방향 발표

한국환경한림원 ‘제30회 환경리더스포럼&정기총회’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6-02-18 1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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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한림원(회장 이상은)은 2월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0회 환경리더스포럼&정기총회’를 열었다. 

 

한림원은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성과와 올해 목표를 발표하고, 2016년 신입정회원을 맞이해 회원증 수여식이 이뤄졌다.

 

△ 신입정회원 단체사진.

   좌측부터 김익수 환경일보 대표&편집국장, 조천호 국립기상과학원장, 하성용 충북대 교수, 이우균 고려대 교수, 이유미 국립수목원장, 이상은 한국환경한림원 회장, 류영창 (주)평화엔지니어링 부회장,  서동숙 환경미디어 대표, 박규홍 중앙대 교수, 김동익 GS건설(주) 상무, 장덕진 명지대 교수.


이번 포럼은 2016년을 맞이하여 올 한해 환경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환경부 장관과 기획조정실장이 설명하는 장이 마련됐다.

 

△ 윤성규 환경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큰 이슈였던 수도권매립지 이전 문제 해결이 쉽지 않았지만 철저히 4개 시·도지사간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을 했다. 또한 IPCC 수장이 우리나라에서 배출돼 큰 의미를 가진 해였다. 하지만 금년이 걱정이다. 수출액이 2015년 1월 대비 올 1월 18.5%가 줄고 2월에는 무려 27% 줄었다.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조건이지만 더 나은 정책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많은 환경인들이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며, 경제와 환경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정책의 과학화, 선진화’를 주제로 발제한 백규석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환경관리 방식의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 지금까지 인프라확충, 제도정비, 단속강화 등 위주의 시급한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다보니 안전, 지속가능, 기술혁신 등 대응능력을 키우는데 등한시했다. 이에 환경부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제도’, ‘환경오염 피해구제제도’, ‘자원순환 촉진제도’, ‘통합환경 관리제도’ 등 4대 핵심정책을 통해 국민안전과 경제성 제고, 기술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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