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한림원(회장 이상은)은 2월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0회 환경리더스포럼&정기총회’를 열었다.
한림원은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성과와 올해 목표를 발표하고, 2016년 신입정회원을 맞이해 회원증 수여식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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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정회원 단체사진. 좌측부터 김익수 환경일보 대표&편집국장, 조천호 국립기상과학원장, 하성용 충북대 교수, 이우균 고려대 교수, 이유미 국립수목원장, 이상은 한국환경한림원 회장, 류영창 (주)평화엔지니어링 부회장, 서동숙 환경미디어 대표, 박규홍 중앙대 교수, 김동익 GS건설(주) 상무, 장덕진 명지대 교수. |
이번 포럼은 2016년을 맞이하여 올 한해 환경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환경부 장관과 기획조정실장이 설명하는 장이 마련됐다.
| △ 윤성규 환경부 장관 |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큰 이슈였던 수도권매립지 이전 문제 해결이 쉽지 않았지만 철저히 4개 시·도지사간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을 했다. 또한 IPCC 수장이 우리나라에서 배출돼 큰 의미를 가진 해였다. 하지만 금년이 걱정이다. 수출액이 2015년 1월 대비 올 1월 18.5%가 줄고 2월에는 무려 27% 줄었다.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조건이지만 더 나은 정책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많은 환경인들이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며, 경제와 환경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정책의 과학화, 선진화’를 주제로 발제한 백규석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환경관리 방식의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 지금까지 인프라확충, 제도정비, 단속강화 등 위주의 시급한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다보니 안전, 지속가능, 기술혁신 등 대응능력을 키우는데 등한시했다. 이에 환경부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제도’, ‘환경오염 피해구제제도’, ‘자원순환 촉진제도’, ‘통합환경 관리제도’ 등 4대 핵심정책을 통해 국민안전과 경제성 제고, 기술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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