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동생’ 김홍신표 위로법 통할까...가수 장미화 나이 토로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08 10: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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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화면 캡처)


가수 장미화가 자신의 나이와 관련해 마냥 웃을 수만 없은 이야기를 터놨다. 반면 비슷한 일화를 겪은 소설가 김홍신은 다른 대처법을 보였다.

장미화는 8일 오전 방송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자신이 중장년층이었던 나이와 지금을 비교하며 씁쓸해 했다. 의지와 상관없이 몸과 머리가 삐걱댄다는 것.

하지만 김홍신은 같이 나이 들어가는 입장에서 다른 태도를 보였다. 김홍신은 이 방송에서 자신이 겪은 에피소드를 밝히며 나이 먹는 게 재미있기도 하다고 생각의 방향을 전환해다. 이 같은 김홍신의 발언은 늙어가면서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들이 있을지라도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장미화 나이는 김홍신보다 2살 많은 나이로 비슷한 나이대. 특히 장미화는 가수 활동으로 인해서인지 여전히 꽃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기에 전혀 실제 나이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도 다수다. 그렇기 때문에 장미화에게 김홍신의 발언은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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