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VR·AR 공공서비스연계지원’ 참여 기업 모집

3월 31일까지 모집, 컨소시엄 8개 내외 선발 및 지원금 최대 1억 원 지원
공공기관 수요조사 및 내용공개 통해 기업의 컨소시엄 구성 어려움 해소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10 10:09:24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경기도가 공공분야에 VR·AR(가상·증강현실)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기 위해 ‘경기 VR·AR 공공서비스 연계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연계지원 사업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활용하려는 경기도 시‧군 및 공공기관과 이를 공급할 도내 중소기업을 연계해 공공분야의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및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연계지원 사업을 통해 실내에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VR) 생활체육시설(고양시 주교동행정복지센터), 증강현실(AR)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건축물 전시(경기도어린이박물관) 사업 등 5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앞서 경기도는 공공기관과 컨소시엄 구성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공공기관 대상 수요조사를 실시, 교육·의료·관광 등의 분야에 가상·증강현실 콘텐츠·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시·군, 보건소, 박물관 등의 수요 31건을 취합했다.  

 

참여기업은 공개된 수요처와 연결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8개 내외 최종 선발 컨소시엄에 최대 1억 원까지 경기도 지원금을 지원한다. 선발기업은 경기도 지원금과 수요처 사업비를 합한 최대 1억8000만 원의 개발자금으로 특화된 공공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가상·증강현실 관련 경기도 내 중소기업으로, 수요처 공개사이트에서 수요처 및 사업내용을 확인한 후 희망 공공기관과 컨소시엄을 이뤄 오는 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상·증강현실 기업에는 공공분야의 판로를 확보하게 하고, 도민에게는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접할 수 있게 그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교육, 의료, 관광 등 다양한 가상·증강현실 공공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및 수요처 공개사이트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콘텐츠팀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