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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방송화면) |
두 사람은 30일 KBS1 '아침마당'에 동반으로 등장했다. 개그계 내에서 독보적인 관계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수십 년간 깍듯한 관계를 이어오다 이홍렬이 예순을 넘긴 후 친구같은 사이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서로에 대한 애정은 연예계 내에서도 각별하고 특별하게 여겨진다. 이홍렬이 기부를 위해 국토종단을 하던 때가 대표적. 당시 전유성이 전화를 걸어 애정을 드러냈고 이홍렬은 흐뭇해하면서 "정말 멋있는 선배다. 이런 선배가 어딨는냐"고 자랑했다. 당시 함께 나섰던 SBS '좋은 아침' 제작진이 연유를 물었고 이홍렬은 자신의 SNS글에 선배가 화답한 후 전화를 걸어 온 것이라며 "트위터에 '지루한 길을 만났다'고 썼는데 그걸 보고 '지루하다 생각하지 마라. 매일 다른 길이고 풍경일 수 있다. 풀이며 돌이며 같은 게 아니니까 다르게 볼 수 있는 거다'로 격려의 말의 해주셨다"고 설명한 바다.
또 이홍렬이 예순 당시 열었던 북콘서트 때에는 전유성이 갑자기 전화를 걸어 주소만 묻고는 책을 보내준 적 있다는 일화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같은 선배의 마음 씀씀이에 이홍렬은 후배들에게 "너희들은 갑자기 후배한테 전화해서 책 보내준다는 선배 있냐"고 여러 차례 자랑했다고도 알려진다.
이날 역시 두 사람은 독보적인 우정을 자랑했다. 단순한 선후배가 아닌 인생을 함께 하는 벗이 된 두 사람의 우정에 여론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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