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tvN 방송화면) |
정준호는 이번주만 해도 JTBC '한끼줍쇼' tvN '인생술집'에 출연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뿐 아니라 TV조선 '아내의 맛'을 시작으로 JTBC 드라마 'SKY캐슬'로 활동 중이다.
이 덕에 그에게는 남다른 수식어가 따라붙게 됐다. '아재매력' '재밌다' 등은 멋진 스타로 불려오던 그에겐 새로운 별명. 신선한 면면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또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 셈이다.
무엇보다 그의 열일 행보에는 가족이란 이름이 버티고 있다는 설명. 정준호는 현재 휴지기에 들어간 TV조선 탐사보도 '세븐' 출연을 결정한 후 기자간담회에서 "가정을 꾸리고 애를 낳고 살다 보니 내가 하고 싶은 걸 더 늦기 전에 해야겠더라"면서 "자식은 아빠가 여러 드라마나 영화에 많이 나오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세븐) 프로그램의 MC를 맡아 사회 변화의 중심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우리 아빠가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한 몫 하는구나'라고 느끼면 (아이와 아내가)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자랑스러워 하지 않을까 한다"고 소신을 드러낸 터다.
그러나 이전까지만 해도 남다른 책임감 때문에 방송을 하지 못하기도 했던 것이 사실. 그는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 인터뷰에서 슬럼프를 겪던 시절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도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성격이 외향적이라 스트레스를 안 받는 편인데 작품 하나가 안되면 왠지 세상에 죄를 짓는 느낌"이라며 "하지만 누구도 이 고통을 해결해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힘을 내고 다시 도전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가족이 그의 버팀목이 된 셈이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