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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PL 홈페이지) |
손흥민이 휴식 후 최고의 컨디션을 증명하듯 멋진 골을 완성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손흥민은 25일(한국시간) 2018-2019 잉글랜드 축구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 출전해 '인생골'이라고 불릴만한 멋진 골을 혼자 완성시키는 기량을 보였다. 손흥민은 후반 9분 델리알리의 패스를 하프라인 바로 앞에서 받아 페널티지역까지 50미터가량을 질주했다. 거기에 상대팀 수비수 2명을 차례로 제치고 골까지 성공해 축구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손흥민은 올해 혹사논란이 불거질 정도로 소속팀 경기와 A매치, 아세인게임까지 출전하면서 지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달 13일 ESPN는 "손흥민의 경기 출전 시간은 약 1418분, 총 비행 거리는 약 4만7700마일 (7만6765km), 즉 지구 두바퀴를 돈 것"이라고 보도할 정도로 강행군이었다.
손흥민도 지난달 16일 파나마전을 마친 후 최초로 "오늘은 진짜 힘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11월 A매치 기간 이후 2주간 경기 출전 대신 휴식을 가졌다. 그리고 그는 100% 충전된 모습을 경기력으로 증명했다.
손흥민의 멋진 골에 현지 중계진은 "이날 골은 그의 인생 골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호평했고 EPL 사무국은 지난 25일 공식 홈페이지에 "손흥민은 운동장 반을 내달려 최고의 골로 팀에게 승리를 안겼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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