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녹색소비자연대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삼성전자와 엘지전자의 후원으로 고효율에너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20명을 추첨해 구매금액의 10% 할인을 진행하는 고효율에너지제품 교체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효율에너지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에너지 절감 효과와 이로 인한 CO2 감축에 명확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고효율에너지제품으로의 교체를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진행하는 으뜸효율가전제품 환급에 추가 10% 할인이 가능하며, 할인 대상은 가정에서 가장 전기 사용량이 많은 TV, 냉장고, 에어컨 3가지 제품군이다.
할인 혜택을 받게 된 소비자는 교체 전 2주간, 교체 후 2주간 에너지 소비량을 모니터링해 녹색소비자연대에 전달하고, 녹색소비자연대는 이를 취합 및 분석해, 에너지 소비 감소량을 추산해 이를 토대로 소비자들에게 교체 효과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에게 교체 후 소감을 영상으로 받아, 영상자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고효율제품교체 캠페인에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고효율제품 구매 촉진에 기여 할 계획이다.
은지현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살림센터 본부장은 “이번 고효율에너지제품 교체 캠페인으로 인해 한국 소비자들이 고효율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고효율제품구매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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