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업 과학화 선도단체 ‘흙살림’

자재 필두 유기농업 확산 보급 기여...유기농엑스포 참여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9-25 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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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림(대표 이태근)은 1991년 ‘괴산미생물연구회’로 시작해 24년째, ‘유기농업의 과학화’의 한 길을 걸어온 농업단체다.

 

유기농업의 태동기였던 90년대 초반, 유기농 재배기술 연구와 보급으로 시작한 흙살림은, 현재 농민들이 사용하는 전문 유기농자재를 필두로 유기농업 확산과 보급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생산품으로는 △유기농목록공시 유기질비료 및 퇴비 △식물추출물, 미생물 등 천연원료 방재제가 있다.

 

이와함께 △토종종자 보급 및 토종농산물 유통 △친환경 농산물 유통 △로컬푸드 직거래 △친환경농산물 공인분석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흙살림은 첫째,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해 농민과 소비자의 건강을 지키며 자연생태계를 보호한다. 둘째, 농약과 화학비료 등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업을 발전시킨다. 셋째, 우리 토양과 기후에 맞는 농사법과 미생물 및 농자재를 연구개발 보급한다는 목적을 두고 농업단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흙살림은 유기농업을 확산, 보급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 모든 활동의 바탕에는 ‘유기농업의 과학화’에 있다. 흙살림은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흙과 농업과 환경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균배양체’는 흙살림에서 만든 친환경 퇴비로 단순히 유기질을 공급하는 기존 퇴비와 달리, 토양에 이로운 미생물을 고밀도로 집적해 토질개선과 유해 미생물 번식억제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흙살림의 스테디셀러 유기농자재이다.

 

‘생활꾸러미’는 2010년부터 시작한 친환경농산물 택배사업인 흙살림 꾸러미에는 채소와 두부, 무항생제계란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는 생활꾸러미, 채소로만 구성된 채소꾸러미, 친환경 명품과일로 구성되는 과일꾸러미가 있다.

 

 ‘토종세트’는 토종종자 보존, 보급사업은 흙살림이 수행하는 중요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흙살림 직영농장과, 인근 농가들과 계약재배를 통해 재배된 토종잡곡을 세트로 구성해 도시민들에게도 토종종자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사업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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