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IHO 총회는 지난 4월 모나코에서 대면회의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지속돼 비대면 영상회의로 변경 됐다.
이번 총회에서 우리나라는 외교부, 해수부, 국립해양조사원 등 정부기관과 한국해양조사협회, 한국수로학회, 동해연구회 등 전문가로 구성된 26명의 대표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의제로는 ‘S-23의 미래에 대한 비공식 협의 결과 보고’, ‘IHO 이러닝 센터 구축’, ‘IHO 기술결의 개정’ 등이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국적선 총톤수로 상위 10개 국가 중 6위를 차지해 2회 연속 이사국에 무난히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동식 해수부 국제협력정책관은 “이번 IHO 총회에서 우리 관심 의제가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과 노력을 다 하겠다”며, “또한 총회를 통해 이사국 진출, 이러닝 센터 설립 참여 등 국제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해양 선진국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