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배후의 보이지 않는 거대한 권력, 윤지오는 알고 있었지만 속수무책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05 10: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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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bs 뉴스공장)

윤지오가 故장자연의 죽음 뒤에 배후가 존재하며 그로부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故장자연의 측근이자 배우인 윤지오 씨가 5일 방송된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장자연 사건과 관련한 발언을 했다. 그는 사건 당시 증언한 이후 보이지 않는 권력으로부터 시달림을 받았다고 인터뷰했다.

윤지오 씨는 “경찰 조사는 항상 늦은 시간에 받았다”며 “증언 후 이사도 많이 다니고 캐스팅에서 제외 당했다”라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대우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는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거론됐던 언론사로부터 미행을 당했었고 처음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실체를 느꼈다고 밝혔다.

윤지오 씨는 앞서 JTBC 뉴스 보도를 통해 故장자연을 추행한 이를 법정에서 10여년 만에 봤다고 인터뷰했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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