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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뉴스캡처 |
일찌감치 독립해서 사는 자녀세대들이 예전보다 많아진 요즘이다. 법정 기념일이나 공휴일이 아닌 어버이날에 출근을 하는 직장인 자녀들은 어버이날 문구를 손편지나 카드 대신 문자메세지로 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어버이날 문구와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방법과 더불어 어버이날에 대한 인식들도 많이 바뀌었다. 취업포털 사이트 잡코리아가 직장인 57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인(68.8%)이 가장 부담스러운 기념일로 어버이날을 꼽았다.
어버이날이 부담스러운 이유는 문구 등을 고민하는 것 때문이라기 보나 선물과 용돈 등 경제적 지출이 크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예상되는 5월 지출은 평균 56만원으로 어버이날이 29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선물은 현금 69.8%, 식사 52.3%, 카네이션 35.9%로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던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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