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준공 국내외 총 400명 방문 등 SG분야 신사업모델로 주목
스마트그리드 기대효과는 피크전력 5.0% 감소, 전력사용량 9.6% 절감, CO2 감축 연간 12ton을 달한다. 더불어 중소기업 국내외시장 진출 및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5월 23일 한전 구리남양주지사의 스마트그리드스테이션(SG스테이션)을 방문한 해외 에너지산업분야 관계자 20명에 대해 한전의 미래형 에너지관리 신기술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방문은 KOTRA에서 주관하고 있는 GGHK 2014(Global Green Hub Korea 2014)행사 중 산업시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 및 미국, 프랑스, 인도, 브라질, 칠레 등 14개국 에너지관련 기업인들은 SG스테이션의 기능과 각 구성요소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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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전이 제시한 신개념의 에너지절감 사업모델인 SG스테이션은 2월 5일 준공이후 오늘까지 해외 에너지분야 관계자 63명을 포함해 총 400명이 다녀가는 등 국내외 관계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G스테이션이란 신재생에너지, 건물자동화시스템(BAS), 전력저장장치(ESS), 스마트콘센트, 스마트가전 등과 AMI(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 EV(전기차)충전기, 배전지능화시스템(DAS) 등을 융합해 전력사용 최적화와 전력계통 운영 고도화가 동시에 가능한 지역단위 스마트그리드 제어센터로, 건물 내의 전력에너지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고 사용자별로 최적화된 에너지 사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친환경 에너지관리 신기술이다.
현재 한전은 구리남양주지사에 SG스테이션을 시범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5월 18일 밝힌 'SG스테이션 구축 확대계획'을 통해 2015년까지 한전의 전국 14개 본부 220개 사옥 중 계약전력 300kW이상인 119개(‘14년 29개, ’15년 90개)사옥에 대해 총 사업비 262억원을 투자해 SG스테이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한전은 이번 확대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하는 SG 확산사업의 인프라와 연계시켜 SG스테이션의 활용도를 높이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형 SG스테이션 구축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에너지절감에 기여하는데 총력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스마트그리드 융복합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관련 국내기업과의 해외시장 동반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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