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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화면 캡처) |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지적이 일고 있다.
김의겸 대변인은 십억 대의 빚을 내 재개발 지역의 상가 건물을 사들이면서 시세차익을 노린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많은 이들은 김의겸 대변인의 행보를 두고 묘한 경계선에 놓인 결정들이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례로 김의겸 대변인은 지난해 7월 2일 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려 상가 건물을 사들였다. 이 시점은 정부가 임대사업자 대출 규제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기 약 세 달 전이다.
또 거액을 빌리고 또 투자해 상가를 사들이는 행위는 사실상 ‘올인’과도 같은데,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시장의 열기를 떨어뜨리려고 힘쓸 때 보인 것과는 전혀 다른 모양새라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김의겸 대변인이 엄청난 이자를 감수하고자 한 것도 부동산 가격이 매우 높이 뛸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가능한 올인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또한 서민은 바라보지도 못 할 부동산 투기라며 김의겸 대변인을 꼬집었다. 그야말로 ‘그들이 사는 세상’이라고 불리는 적절치 못한 행보라는 것.
김의겸 대변인은 투기에 해당하는 명목이 없다며 관련 의혹에 반박하고 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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