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플러스포럼 개최

‘바이오경제포럼’, ‘바이오화학포럼’, ‘유전체·바이오융합포럼’ 동시 개최
박영복 | pyoungbok@hanmail.net | 입력 2015-07-03 10: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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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바이오협회는 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015년 제1회 코리아 바이오플러스(+)”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2일 르네상스서울호텔 3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3개 분야 산학연 전문가 포럼을 통합한 “2015년 제1회 코리아 바이오플러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 분야별 주요 사업화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산학연의 소통을 확대하며, 대⋅중⋅소 벤처의 상생협력을 통해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기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개회사/환영사/축사 및 전문가 기조강연으로 기조행사를 진행한 후 유전체.바이오화학.바이오경제의 3개 포럼과 개별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태광 원장이 “바이오 미래전략과 주요 사업화 이슈”라는 주제로 정부의 육성정책 등 4개 분야로 발표했다.


첫 번째 유전체포럼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나노과 정해권 과장의 모두발표로 정부의 지원방향을 소개하고, 포스트게놈유전체 다부처사업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지원과제로 수행하고 있는 이화여대 이상혁 교수가 “유전체-임상 정보기반의 맞춤의료 산업화 모델 개발”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바이오헬스서비스와 유전체 연구(생명연 김용성 소장), 오마바 헬스케어를 통한 글로벌 유전체 연구(분당 서울대병원 정진행 교수), 유전체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디엔에이링크 한성호 이사), 헬스케어와 Big Data산업(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 등 유전체 비즈니스관련 4개의 주제가 강연됐다.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유전체 비즈니스 활성화라는 주제로 연자 및 전문가들의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두 번째 바이오화학포럼에서는 서울대 서진호 교수의 모두발표로 바이오화학산업의 산업화 방향을 소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최수진 바이오PD가 “바이오화학 산업화 촉진 지원”이라는 주제로 정부의 바이오화학 육성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국내외 바이오화학 현황(부산대 박성훈 교수), 바이오화학 원료(Bio-sugar)의 산업화 전략(한국화학연구원 제갈종건 센터장), 바이오화학 원료(폴리우레탄)의 산업화 전략(덕양산업 곽성복 책임연구원), 바이오화학융합기술(PLA)글로벌 진출(CJ 나경수 부장), 바이오화학융합기술(바이오콤비나트)산업화 전략(GS칼텍스 송효학 수석연구원) 등 바이오화학관련 정부지원과제 및 산업화관련 5개의 주제가 강연됐다.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바이오화학 사업화 발전 뱡향의 주제로 연자 및 전문가들의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세 번째 바이오경제포럼에서는 대전대 현병환 교수의 모두발표로 바이오산업의 지속발전에 대한 방향을 소개하였으며, 이어 코넥스 시장의 정체와 활용가치 및 코스닥과 바이오(코스닥위원회 하종원 부장), 범부처신약사업단의 투자전략(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주상언 단장), 2015년 바이오산업 투자전략(한국투자파트너스 황만순 상무), 벤처와 제약기업의 상생방안(신한금융투자 배기달의 위원) 등 바이오투자/펀드관련 5개의 주제가 발표됐다.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바이오산업의 지속발전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연자 및 전문가들의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바이오협회가 올해부터 신생 바이오기업을 만들기 위해 정부와 성공한 바이오기업.제약사 등과 함께 Start-up 1,000개 벤처 Fund를 만들고 있다.

 

향후 2~3년 내에 연간 1,000개 벤처 창업과 매출 1천억원대의 스타벤처가 글로벌로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해 한중일 바이오산업의 협력시스템을 촉진하고, 특히 중국과는 한중 FTA를 통해 바이오 의료협력을 강화하며, 일본의 바이오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동아시아 3국의 바이오 산업협력 체계 구축과 아울러 바이오산업의 미래형 싱크 탱크로서 바이오경제연구센터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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