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양구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중 양구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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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사랑상품권 <제공=양구군청> |
이를 위해 양구군은 올 상반기에 100억 원 규모로 양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며, 상품권 판매실적 추이에 따라 하반기에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
양구사랑상품권은 11일부터 농협 양구군지부와 양구군농협 본·지점, 양구신협, 양구새마을금고, 양구군산림조합, 춘천철원축협 양구지점 등에서 10% 할인 판매된다. 개인은 양구사랑상품권을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해 구매할 수 있으나 가맹점 대표자 및 법인, 기관단체는 할인구매를 할 수 없다.
유재희 전략산업과 전략산업담당은 “4월경부터 체크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하기 위해 전자상품권 유통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양구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통해 지역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쇼핑몰 ‘양구 몰’은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설맞이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
양구몰은 양구지역의 중소기업과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된 설맞이 특별기획전을 통해 양구지역에서 생산되는 햇시래기, 한과, 꿀 등 지역 대표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기획전 기간 동안 회원을 대상으로 30% 추가할인 쿠폰을 발행하며, SNS를 통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영일 양구군청 전략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생활이 보편화되고 있는 만큼 양구 몰이 마련한 설맞이 특별기획전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과 농가의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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