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림시설을 통한 고품질 생대추 생산기술보급과 생산농가의 임업정책 제안을 듣기위한 간담회가 마련됐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충북 대추연구소(보은)에서 대추재배 임업인을 대상으로 '대추산업 발전 현장간담회'를 23일 개최한다.
이날 전국의 대추재배 임업인과 대추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대추산업 육성대책,대추나무 병해충 예방과 방제, 대추 품종육성과 연구동향, 보은대추 지원현황 등을 공유하고 대추 비가림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대추는 과거 노지재배와 저장기술 부족으로 소형 건대추 위주로 생산됐으나 최근 보은군을 중심으로 대추 비가림시설이 보급되면서 고품질의 대형 생대추가 생산돼 고소득 효자품목으로 각광 받고 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비가림시설 등에 대한 대추산업 지원을 확대해 고품질의 대추 생산으로 한·중 FTA 등 해외시장개방에 경쟁력을 갖추고 임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3년 국내 대추 생산량은 1만 583톤으로 2012년에 비해 10% 증가했다.[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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