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에 등장한 직접적인 이 표현...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와 언론 입단속 상관 의미?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5 1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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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화면 캡처)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를 향한 의심의 눈초리가 거두어지지 않고 있다.

최근 공개된 새로운 카카오톡 대화방 내용으로 인해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를 향한 의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보도를 통해 공개된 대화방에서 FT아일랜드 최종훈은 자신이 술을 마신 채 음주운전을 했지만 경찰을 통해 언론의 입단속을 할 수 있었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하지만 최종훈이 이 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대화방에 따르면 ‘유 회장’이라는 인물이 거론됐기 때문이다. 승리로 추정되는 인물도 역시 이 ‘유 회장’에 대해 형이라는 호칭을 붙이며 그의 금전적인 대처로 입을 막았다고 말한다.

이를 접한 여론은 이 ‘유 회장’이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승리과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는 오랜 기간 친분과 사업적 관계를 이어온 끈끈한 사이. ‘유리홀딩스’라는 이름도 승리와 유인석, 각각 이름의 한 글자씩 딴 이름으로 전해졌다.

게다가 또 다른 대화방에서는 ‘경찰청장’의 오기로 추측되는 ‘경찰총장’이라는 단어가 등장해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와 경찰 고위직 간의 유착 의심 또한 커지고 있다.

이를 두고 정준영과 관련한 이슈를 국민권익위에 신고한 방정현 변호사는 SBS를 통해 “제보 받은 대화 내용 자료에 경찰이 계속 언급됐고, 경찰과 유착관계가 분명히 보였다”면서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에 대한 조사가 가장 핵심적이라고 말한 바 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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