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2’, 서막 열어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10-19 1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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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사)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8일 서울 강남구 마루 180에서 ‘컴업(COMEUP) 2022’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브리핑을 개최했다.

컴업(COMEUP)은 한국의 우수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한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 교류하는 장으로 ‘19년부터 시작돼 매해 약 5만명이 찾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성장했다. 

▲행사 포스터 

올해 4회째를 맞는 ‘컴업(COMEUP) 2022’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15개국 이상의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창업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컴업(COMEUP)을 기존의 정부-민간 협력운영에서 스타트업 중심의 민간 주도형 행사로 리브랜딩해 세계 5대 스타트업 행사로 도약을 시작한다.

‘컴업(COMEUP) 2022’는 (사)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관기관으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며, 기업인 중심 민간자문단(52명)이 전문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구성에 기여했다.

이영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중점 추진하고자 지난 9월 한.미 스타트업 서밋을 뉴욕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그 분위기를 ‘컴업(COMEUP) 2022’로 이어가길 희망한다”며, “‘컴업(COMEUP) 2022’를 통해 우리의 혁신 스타트업들이 전 세계 스타트업 관계자와 교류하고, 해외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컴업(COMEUP) 2022’는 누구나 컴업 누리집(https://comeup.org)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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