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극과 극으로 갈렸다? 강정호 끝내기 만루 홈런과 실점 사이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2 1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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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끝내기 만루 홈런, 류현진 (사진=MBC 뉴스)

강정호, 류현진이 극과 극 경기 결과를 보여줬다.


한국시간으로 22일에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 경기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피츠버그 강정호가 선발 출전했다. 그는 이날 네 번 타석에 올라 4타점을 올렸다. 끝내기 만루 홈런이 팀 승리의 주요한 역할을 했다.

지난 2월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강정호는 그간의 공백기가 무서울 정도로 맹활약했다. 당시 연타석 홈런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해 ‘악마의 재능’이라는 평가까지 얻었다.

반면 같은 날 LA다저스 류현진은 아쉬운 기록이다.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5이닝 4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초반 삼자범퇴로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지만 5회부터 흔들리더니 투런 홈런을 내줬다. 6회에 상대팀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면서 결국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래도 LA다저스 로버츠 감독은 신뢰를 보내고 있다. 정규리그 개막전 선발로 류현진 아니면 리치 힐을 고심하고 있다. 류현진이 선발이 된다면 메이저리그 첫 개막전 등판이 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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