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대상’은 시·도 소방관서 행정업무(예방, 대응, 인사, 장비 등)담당자, 화재조사요원, 상황실요원 중 소방장 이하 계급 소방관 중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소방청장 표창과 함께 1계급 특별승진의 특전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상황을 고려해 각 시·도 소방본부별로 실시한다.
주요 수상자의 공적을 보면 ▲이광득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장은 ‘전통시장 점포 내 작은 소방차 설치’를 추진해 화재취약 점포에 소화기를 무료로 공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소방안전정책들을 추진했다. ▲김성신 전남소방본부 소방장은 전남 최초로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를 추진해 화재 시 주민들이 초기 소화에 활용할 수 있는 684개의 소화기를 설치했다. ▲정수헌 충북소방본부 소방장은 ‘재난안전체험 복합타운(체험관, 생존수영장)’건립을 추진해 충북도민의 생애주기별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권혁민 화재예방총괄과장은 “화재예방·행정업무 담당 소방관들은 현장의 진압·구조·구급대원들과 함께 국민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근무하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자세로 충실히 업무를 수행하는 대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포상해 사기를 진작시키고 동료 소방대원과 국민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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