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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 방송화면) |
1980년대 인기 가수 백영규가 당대 인기 여자 배우와 촬영한 베드신 비하인드를 밝혔다.
7080 세대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백영규는 자신이 부른 노래와 같은 제목의 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전성기 시절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30일 방송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백영규는 당대 최고 인기 스타였던 장미희와 수위 높은 장면으로 호흡을 맞췄다고 떠올렸다. 그러나 당시 백영규의 팬 연령층이 낮아 모두 편집된 채 개봉됐다고 말했다.
백영규는 2013년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서도 당시를 떠올린 바 있다. "장미희가 연기 코치를 해주지 않았다. 한번 당해보라는 식이었다"는 것. "키스 이상의 장면도 있었다"며 베드신을 귀띔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백영규가 출연료와 별개로 영화 제목값으로 받은 금액은 200만 원이었다고 한다.
백영규는 히트곡 '순이 생각' 때문에 염문설에 휩싸인 적도 있다. '순이생각'의 '순이'가 백영규의 연인을 뜻한다는 추측에 대해 백영규는 "고향을 대변하는 말인 것 같아서 제목에 순이를 넣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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