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정밀, 컴팩트한 중·소규모 정수장치로 국제시장 노린다

‘4차 산업혁명과 물 산업 세미나’서 응집·침전·여과 복합공정 한번에 가능한 정수설비 소개
정희경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4-21 1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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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마련한 ‘4차 산업혁명과 물 산업 기술세미나4월 2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물산업과 기술을 진단하고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과 물 산업 기술세미나4월 2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환경미디어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국회 김삼화 의원실, 상하수도시민환경네트워크와 공동으로 마련했고, 환경부의 정부정책 발표가 포함돼 있는 1부에 이어 2부는 조병완 한양대 건설환경과 교수의 특별강연도 포함됐다.


특히 각 기관 전문가와  15개 업체가 특화된 기술사례를 발표해 정보를 공유했고, 총 200여 명이 참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복합공정 패키지형 정수설비로 동남아 시장 공략 '주목'

 
△ 삼진정밀 송근원 발표자

이날 작고 편리한 복합공정 패키지형 정수설비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한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삼진정밀의 송근원 부장은 응집-침전-여과 복합공정 패키지형 정수설비기술을 선보였다.

 

삼진정밀은 기본적으로 기계 제조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회사로서 공장과 기계적인 베이스를 갖춘 회사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정수와 수처리에 관련된 제품을 구상하여 개발된 것이 응집-침전-여과 복합공정 패키지형 정수설비.

 

기존에는 정수를 위해 커다란 응집지와 침전지를 두고 여과공정을 거치는 것에 반해 이번에 선보인 정수설비는 이를 철 구조물화 하여 정수 장치를 기계적으로 컴팩트하게 구성해냈다.

 

이 정수 장치는 큰 마을보다는 천통에서 만통정도의 중·소 슈모의 정수장치가 필요로 하는 곳에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삼진정밀의 송근원 발표자는 국내는 물론 물 부족이 심각한 동남아에 적용 할 경우 특히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진정밀 유공블록형 집수장치


△삼진 유공블록형 하부집수장치의 균등 분호 원리<사진제공=삼진정밀>

  

여과지의 효율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여재의 세척부분이다. 삼진정밀의 유공블록형 집수장치는 세척시 물과 공기를 개별 또는 병용하여 역세척을 하게 되며 이는 동력은 감소시키고 효율은 증가시킨다. 고가의 수입 유공블락형처럼 물과 공기를 병용하여 역세척을 가능하지만 국산화를 통해 보다 저렴하고 신속한 A/S가 가능하다는 점이 삼진 유공블락형 하부 집수 장치의 큰 장점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역세를 할 때는 설비를 정지하게 되는데 반해 삼진정밀의 정수 장치는 멈추지 않고 연속해서 작동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기술의 장점을 살려 국제시장 노려

 

오늘 소개된 기술의 장점을 요약해보자면 1. 단순하고 저렴함, 2. 에너지 비용이 낮음, 3. 뛰어난 역세척 효과와 긴 수명, 4. 원수의 톡도변화에 영향을 적게받으며 안정적인 수질 확보 가능, 5. 역세척 시나리오별 프로그램화로 역세척 자동화 등을 뽑을 수 있다.

이러한 강점을 살려 삼진정밀은 국내와 동남아 시장을 공략 해 나갈 예정이며 현재 에티오피아를 포함한 아프리카 지역과도 보급을 위해 협상중에 있다.

 

 

[환경미디어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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