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구설수 잠재우기'에 영상증거까지 등장…"BTS 공연 관람은 우연의 일치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03 1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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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배우 손태영이 '2018 멜론뮤직어워드(이하 MMA)'에서 자녀와 조카를 무대 위 출연자석에 앉혀 구설수에 올랐다. 더불어 손태영 측이 내놓은 해명이 실제와 다른 부분이 드러나면서 논란은 거세지고 있다.

지난 1일 'MMA'에서 '올해의 베스트송' 시상자로 나선 손태영이 동행한 아들과 조카가 가수들만 앉는 무대 위 출연자석에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손태영소속사 H8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매체에 "손태영의 자녀가 엄마의 시상 장면을 보고 싶다고 해 주최 측에서 안내받은 자리에 앉게 되었으며 가수 출연자 석인지 몰랐다. 자녀는 시상장면만 보고 내려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MMA' 현장 영상을 공개하면서 손태영 측의 해명에 오류가 있음을 지적하고 나서면서 다시 후폭풍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BTS공연 내내 앉아있다가 정작 손태영이 무대에 있을 때는 내려왔다"고 후일담을 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손태영 소속사는 2일 스포츠경향에 "팬들의 마음을 힘들게 할지 몰랐다"며 "손태영이 시상하기 전이 BTS 공연 순서였다. 아이들이 자리에 갔을 때 BTS가 무대에 오른 것은 우연의 일치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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