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아랍에미리트 연합국의 바라카원전 건설허가 취득을 계기로 세계 원전시장에서 수주 기반을 다지게 됐다.
한전은 2012년 7월 17일 바라카원전 1, 2호기 건설허가 취득에 이어, 지난 15일 아랍에미리트 원자력규제청으로부터 원전 3, 4호기의 건설허가를 취득했다.
이번 사업에 대해 한전은 한국최대의 해외원전사업으로 한전이 주계약자로 건설사업을 총괄 수행하고 우리나라 기업들이 설계, 시공, 시운전 및 운영지원 등 사업 전반에 주도적인 참여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UAE원전은 2017년 5월에 준공예정으로 이후 1년 단위로 2, 3, 4호기가 준공될 예정이다.
한전은 바라카 원전 3, 4호기의 완공을 약 45일 앞당긴 적기준공을 통해 한전 및 한국의 원전건설 능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조환익 한전사장은 "이번 건설허가 취득은 양국 간 우호적인 장기 파트너십을 확인하는 계기"라며, "오늘 바라카 원전 3,4호기 건설허가 취득을 계기로 다시한번 바라카 원전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세계 최고의 원전 프로젝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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