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공격대상이 되는가? 춈미 황하나…유명세 뒤 '거짓' 칼날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6 10: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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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NS 캡처)
인플루언서들에 대한 과도한 관심과 근거 없는 비난의 위험성이 대두되는 상황이다. 황하나 씨에 이어 인플루언서인 춈미도 근거없는 비방의 공격대상이 됐다.

26일 그는 SNS를 통해 자신과 거짓 친분을 만들어내고 함께 일한 척하면서 온라인상에 근거없이 비방을 쏟아낸 이에 대해 용서를 구해달라고 일침했다.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동시에 표적이 되기도 쉬운 상황이다. 연예인들의 경우는 소속사가 있고, 이런 식의 실체 없는 풍문이 나돌 때 소속사 차원에서 법적 대응에 나서 연예인들을 보호하지만 인플루언서들은 개인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춈미의 경우 댓글로 이를 발견했지만 대부분 인플루언서들의 경우 자신에 대한 거짓 비방이 전방위적으로 나돌 경우 이를 일일이 체크하기도 힘들다.

무엇보다 황하나 씨 역시 실체 없는 풍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기에 유명인에 대한 인신공격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황 씨는 박유천과 사귀었다는 사실을 차치하고라도 인플루언서로 통했던 인물. 그런 그에 대해 연이어 저격글을 올리고 황 씨의 사생활 침해라고 여겨질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언급까지 한 SNS계정이 등장해 한차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인플루언서들은 재능과 실력으로 남부럽지 않은 수익을 올리고 인기를 얻는다. 그러나 그 이면의 그림자도 짙다. 인플루언서들이 일으키는 선정적, 유해적 문제는 물론이고 여론 사이에서 '뻥마케팅' '82피플' 등 조롱도 적지 않다. 더욱이 황 씨나 춈미 등 인플루언서들을 향한 근거없는 공격이 이어지기까지 하고 있어 문제로 지적된다. 현재 SNS상 자정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불거지는 이유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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