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구 관리에 대한 새로운 시작 '함께海'

한국어촌어항공단,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 동반 성장 워크숍 개최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3-08 1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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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하 공단)과 해양수산부는 지난 6일, 대전 KW컨벤션 아젤리아홀에서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 관련 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정책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동반 성장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 함께 한 참석자들(제공=공단)

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부로부터 공단이 위탁받아 지속 추진 중인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과 관련한 지자체 및 유관기관 담당자, 사업 수행 업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해양수산부 강동양 어구순환관리과 과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어구의 사용부터 폐기까지 전주기적인 관리 정책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 워크숍은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 소개, △해당 사업에 대한 효과 조사 결과, △시스템 기반의 침적 쓰레기 관리 방안, △폐어구 수거·처리 도급사업 안전 교육으로 이어지며 마무리되었다.

 

김민성 공단 어장환경실장은 “겨울철에 폐어구 수거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할 시 안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올해는 작년 대비 사업 마무리 시기를 앞당기겠으며, 이번 워크숍이 폐어구 수거 사업과 유령어업 예방 활동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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