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팥죽 끓이는 방식? 대방출된 각종 ‘킥’ 무엇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22 1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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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화면 캡처)

22일 오늘 동지를 맞아 많은 이들이 팥죽 끓이는 법에 관심을 두고 있다.

팥죽 끓이는 법을 보면 얼핏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로운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만들고 보면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재료 선별과 함께 재료 다루는 법, 요리 킥 등만 알고 있다면 모두가 쉽게 동지 팥죽을 끓일 수 있다.

MBN ‘알토란’에 나온 내용에 따르면 팥을 씻을 때 너무 세게 주무르지 말고 가볍게 세척한다는 생각으로 팥을 다루는 게 좋다. 또한 팥을 삶을 때 팥을 저으면 금방 무르게 되니 가만히 둬야 한다. 아울러 하루 전 팥을 불려두기도 하는데 그러면 팥죽 색깔이 연해질 수 있따.

그리고 팥을 여러 번 끓이고 난 뒤에는 특별한 ‘킥’이 있다. 바로 냉수 4컵이다.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중간에 찬물을 부으면 팥이 응축됐다가 다시 터지기 때문에 팥의 분이 나와 더 맛있는 팥죽이 된다고 알렸다.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동지 팥죽 끓이는 법뿐만 아니라 팥죽에 넣어 먹는 새알심 맛있게 만드는 팁도 밝혔다. 그가 공개한 팁에 따르면 새알심 반죽을 할 때 소금을 너무 적게 넣으면 쌀 날 비린내가 나고, 뜨거운 물로 반죽해야 잘 퍼지지 않고 찰진 새알심이 완성된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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