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사망 18명 부상, 새벽녘 졸린 시각에 사고… 운전사 즉사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06 1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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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캡쳐)
경찰은 1명 사망 18명 부상을 초래한 버스 사고의 원인을 파악 중이다.

충북 충주시 고속도로 터널 구간에서 해외여행 나들이 길에 오른 마을 주민들을 태운 전세버스가 6일 새벽 4시 경 25톤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1명 사망자와 18명 부상자가 속출했다.

당시 차량 운전사 1명이 즉사했고 부상을 당한 18명 주민들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버스가 차선이 적은 터널에서 사고를 낸 점, 사고 시간이 새벽녘인 점 등을 들어 졸음운전이 사고 원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경찰은 블랙박스를 분석하는 등 원인을 밝히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한편 지난해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에만 국내에서 2433건의 졸음운전 교통사고가 발생 98명이 사망하고 4899명이 다친 것으로 드러나 졸음운전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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