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마크, 국제 경쟁력 높인다

KEITI, 환경라벨링 국제 세미나 열고 글로벌 시장 대응방안 논의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0-22 10: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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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내 환경인증 제도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환경라벨링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환경라벨링은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를 표시하는 제도로 영국, 미국 등 전 세계 47개국에서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1992년에 도입한 환경마크와 2009년에 시작한 탄소성적표지가 대표적인 환경라벨링이다.

 

이 날 행사장에는 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 국제환경라벨링네트워크(GEN), 국제환경선언네트워크(GEDnet), 아시아탄소발자국네트워크(ACFN) 등 환경 관련 국제협의체 전문가들이 참석해 해외 환경라벨링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제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로빈 테일러(Robin Taylor) 국제환경라벨링네트워크 의장은 이날 '환경라벨링 국제 동향 및 대응'을 통해 환경라벨링 정책의 운영경험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들의 환경 부문의 수출경쟁력 강화방안을 조언한다.

 

또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도 국내외 환경라벨링 정책설계 및 협력 운영방안, 그리고 국내 기업의 우수 적용사례를 소개한다.

 

아울러 애경, 에이텍 등 국내 기업들의 환경라벨링 우수 활용사례와 해외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하며, 국내 기업의 경쟁력 확대모색한다.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의 역량을 높혀 제품의 환경성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세계적인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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