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에너지홀딩스-삼화페인트 석면 관련 물품공급계약 체결

이투, 전국 900여 삼화 대리점 통해 제품 안정적 공급…업계 선두 발판 마련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6-17 10: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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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발암물질로서 인체에 치명적이라고 알려진 석면비산을 차단하는 고형화 용액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주)이투에너지홀딩스(대표 김병한)는 지난 13일 국내 최대 페인트업체인 삼화페인트공업(주)(대표 오진수)과 석면비산방지용액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삼화페인트는 전국 대리점 900여 곳을 보유하고 연매출 3000억 원 이상을 올리는 국내 대표 페인트기업이다.

 

이번 계약이 체결될 수 있었던 이유는 이투에너지홀딩스의 제품이 친환경성, 저비용, 고효율 측면에서 가장 우수했기 때문.

 

양사 간의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앞으로 이투에너지홀딩스는 삼화페인트 전국 대리점에 친환경 석면비산 차단 고형화 용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이투에너지홀딩스가 동종업계 선두주자로 치고 올라설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투에너지홀딩스 측에서는 이번 계약 체결을 발판 삼아 전국 2000여 곳의 석면해체·철거업계에 본격적으로 물품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병한 이투에너지홀딩스 대표는 "1급 발암물질 석면으로부터 건강을 위협받는 국민들에게 우리가 삼화페인트라는 국내 대표 페인트업체를 통해 보급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에 일조할 수 있게 된 점이 무엇보다 기쁘다"라며 "최고의 기술력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국내 제일의 석면비산방지 전문기업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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