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공=㈜에프티랩 |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스마트센서 전문기업 ㈜에프티랩의 스마트 라돈측정기 EcoQube(국내제품명 ‘라돈아이 큐브’)가 미국 Time지 <2021 BEST 100 INVENTIONS OF 2021>에 선정됐다.
Time지는 분야별로 한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시장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제품 100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EcoQube는 Home Health 분야에 등재됐다.
에프티랩이 개발한 스마트 라돈측정기 EcoQube는 국내외 특허인증 받은 혁신적인 고속 측정기술이 적용됐으며 또한 에프티랩에서 투자한 해외 독립법인 ECOSENSE(미국 실리콘밸리 위치)와 함께 개발한 Mobile APP 및 Data Server 연계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재준 에프티랩 대표에 따르면 공기 중 라돈가스는 WHO 및 주요 선진국에서 일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일상생활에서 관리하도록 규제되고 있으나 측정기술의 장벽이 높아 실시간 측정이 어려워서 그동안 적정 라돈 농도 관리의 어려움이 있어왔다. 기존의 보급형 라돈측정기는 이 측정기술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24시간 내지 일주일 동안의 평균값만을 표시할 수 있어서 환기 장치 등에 연동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EcoQube는 이들보다 20배 이상 높은 감도성능을 기반으로 10분 간격의 데이터 취득이 가능해 높은 신뢰도로 라돈값을 알려주므로 효율적인 실내 라돈 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제품은 올해 초 세계 최대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에서 ‘2021 INNOVATION AWARD’에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 한국 조달청 혁신시제품에 선정되는 등 공신력 있는 전문 기관으로부터 제품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