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올해 생태·산림사업에서 일자리 145개 창출

지난해보다 4400만 원 증가한 15억2900만 원 예산 확보
선발인원도 지난해보다 6명 증가
만 18세 이상 주민 대상으로 1월 11일~15일 참가신청 접수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1-11 1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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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솔 기자] 양구군은 실업난을 해소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생태·산림사업에 145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해보다 4400만 원을 증액한 15억2900만 원(국비 4억5600만 원, 도비 2억9800만 원, 군비 7억7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선발인원 145명도 지난해보다 6명 증가한 것이다.

생태·산림사업은 수목원 식물관리원 운영 등 총 2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일자리 창출이 가장 많은 사업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운영으로, 각 33명씩이며, 이어서 생태계교란종 제거반이 20명, 녹지 유지관리인이 13명 등이다. 특히 인화물질사전제거단(6명)과 광치자연휴양림 운영관리인(1명), 유해야생동물 밀도조사원(1명)은 지난해에는 운영하지 않았던 사업으로,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양구군은 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11일부터 15일까지 참가신청을 접수해 서류전형을 실시한다. 선발계획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19일 면접(필답시험)이나 모래주머니 메고 달리기, 등짐펌프 지고 달리기 등의 체력검정이 실시된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산불과 관련된 사업에 대해서는 야간 산불진화 및 자연재해 등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해당지역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해 배치할 방침이다.

합격자는 21일 발표될 예정이며,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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