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해보다 4400만 원을 증액한 15억2900만 원(국비 4억5600만 원, 도비 2억9800만 원, 군비 7억7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선발인원 145명도 지난해보다 6명 증가한 것이다.
생태·산림사업은 수목원 식물관리원 운영 등 총 2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일자리 창출이 가장 많은 사업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운영으로, 각 33명씩이며, 이어서 생태계교란종 제거반이 20명, 녹지 유지관리인이 13명 등이다. 특히 인화물질사전제거단(6명)과 광치자연휴양림 운영관리인(1명), 유해야생동물 밀도조사원(1명)은 지난해에는 운영하지 않았던 사업으로,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양구군은 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11일부터 15일까지 참가신청을 접수해 서류전형을 실시한다. 선발계획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19일 면접(필답시험)이나 모래주머니 메고 달리기, 등짐펌프 지고 달리기 등의 체력검정이 실시된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산불과 관련된 사업에 대해서는 야간 산불진화 및 자연재해 등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해당지역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해 배치할 방침이다.
합격자는 21일 발표될 예정이며,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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