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정겨운, 92년생 아내와 재혼까지 '마음고생'…24시간도 모자란 행복 얻기까지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27 10:25:46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sBS 방송캡처)

배우 정겨운이 10살 연하의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정겨운은 지난 26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아내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정겨운은 흥이 넘치는 아내 덕분에 "트와이스 댄스까지 함께 춘다"며 댄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정겨운은 한번의 결혼 실패 후 만난 아내에 대해 애정을 숨기지 못했다. 정겨운은 "아내와 떨어지는 것을 못한다. 24시간 붙어있는다"며 촬영 중에도 "전화하고 싶다"고 밝히며 아낌없이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겨운은 1살 연상의 전부인과 3년 교제 끝에 지난 2014년 4월 결혼했지만 지난 2016년 5월 파경을 맞았다. 그리고 지난 2017년 4월 지금의 아내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열애설 당시 정겨운의 한 측근은 TV리포트에 "정겨운이 이혼의 아픔을 겪고 있을 때 여자친구의 큰 위로가 있었다"며 "연기 활동에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된 것도 여자친구의 노력 때문"이라고 전했다.

정겨운은 열애설 직후 아내에 미안할 수 밖에 없던 상황도 맞게 됐다. 당시 그는 bnt와 인터뷰에서 "열애설로 기사가 보도되는 것은 괜찮은데, 예능에서 했던 말들까지 기사화해서 재조명되니깐 솔직히 많이 힘든 것은 사실이다. 내가 힘든 것보다 그 분에게 너무 미안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