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업연구센터 신축사업은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과학영농을 실천하며, 영농 전문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농업인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국비 12억 원, 군비 13억여 원 등 총 25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남면 청리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센터 옆에 들어설 친환경농업연구센터는 지상 2층의 연면적 825㎡ 규모로 신축돼 내년 11월경 완공될 예정이다.
1층(495㎡)에는 종합분석실과 병해충 진단, 토양 검정, 식물체 분석, 육종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시험·연구시설이 들어서고, 2층(330㎡)에는 대강당과 다목적 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양구군은 지난 3~6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했으며, 8월에 공사를 착공했다.
양구군은 친환경농업연구센터가 준공되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시험·실험·연구시설이 확대돼 과학영농을 실천하고, 가축분뇨 퇴비부숙도 검사 등 분석업무를 확대하며, 경쟁력 있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작물 재배기술을 수시로 농업인에게 교육함으로써 농업 전문지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계자 농업지원과장은 “환경농업연구센터가 준공되면 농업연구시설 및 교육장 확보로 농업기술을 신속하게 확대하고 현장에 접목할 수 있게 된다”며, “또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현지 지도활동을 합리적으로 강화할 수 있게 돼 경쟁력 있는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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