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생물 8000종 사진과 동영상, 다운로드 하세요!

국립생물자원관, 원작자와 출처 등을 표시해 이용 가능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2-06 10: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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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은 12월 6일부터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누리집에서 멸종위기종 등 자생생물 8000종을 담은 사진 2만 점과 동영상 430점을 제공한다.

이번 자생생물 사진 및 동영상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저작권을 확보한 자료이며,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누리집의 생물정보 골라 담기 메뉴에서 장바구니에 담아 쉽게 내려받을 수 있다.

해당 사진 및 영상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전체 267종을 비롯해 포유류 35종, 조류 159종, 어류 188종, 식물 3,097종, 양서·파충류 42종, 곤충류 2799종 등 우리나라에서 사는 주요 생물종의 생생한 모습을 담았다. 이들 자료를 받을 때 간단한 설문 항목(소속 및 목적)을 적은 후 ‘공공저작물 자유 이용 허락표시 기준’ 유형에 따라 원작자와 출처 등을 표시해 이용하면 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정책을 널리 알리고 산업화 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사업을 위해 생물 표본·소재, 소리·동영상, 유전정보 등 300만 건 이상의 생물다양성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연구사업을 통해 새롭게 확보한 생물 사진, 동영상, 설명 자료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최종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국민과 생물 산업계에서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에서 보유한 정보 제공 시스템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면서, “생물다양성 정보가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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