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영 원장 건강칼럼] 지방추출주사, 현대인의 복부비만은 다양한 병 유발 할 수 있어

이근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04 10: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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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보는 현대인에게 따라오는 고질적인 문제가 여럿 있다. 바르지 않은 자세로 앉아있다 보니 허리와 목, 어깨 부위의 근육통이 발생하기도 하며, 디스크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이뿐 아니라 먹는 것에 비해서 활동성이 부족하다 보니 체중이 늘어나고 특히 복부비만을 겪는 현대인이 늘어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마른 체형이지만 복부 부위에만 살이 찐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옷이 얇아지는 봄, 여름이 다가오면 다이어트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진다. 마른 체형이 미적인 매력을 높여준다는 사회문화적 영향으로 인해 비만과 다이어트를 심미적인 문제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체중조절의 중요한 목적으로는 개인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이 있다. 복부비만은 오래 내버려두게 된다면 당뇨병을 포함한 고지혈증, 고혈압 등 성인병이 생길 확률이 높으며 만성 퇴행성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체중조절을 위해 적절한 운동과 식단조절이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근로활동을 제외하고 따로 시간을 내어 운동하기가 어려운 현대인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럴 때 건강증진을 위해 복부비만을 개선할 수 있고 심미적인 만족도까지 얻을 수 있는 지방추출주사 룩팻 있다.

2mm 크기의 초소형 케뉼라를 사용하여 멍과 부기의 발생을 비교적 낮출 수 있으며 부작용 발생의 우려가 낮아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흔히 지방추출주사를 지방분해주사와 혼동하는 때도 있다. 지방분해주사는 지방 세포의 크기를 줄이지만, 지방추출을 직접 지방세포의 크기와 더불어 개수를 줄이는 시술이기 때문에 요요현상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현대인의 복부비만은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운동할 시간조차 부족한 현대인의 경우 비만시술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다만 무분별한 시술은 부작용 및 결과 불만족을 야기할 수 있기에 반드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하며, 시술 후에도 적절한 운동과 식단관리를 병행해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글 : 강남삼성라마르의원 오일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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