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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8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급상승 검색어에는 ‘숙환’ ‘숙환뜻’ 등이 올랐다. 이날 이른 아침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생을 마감하면서 '숙환' 때문이라고 입장이 발표된 이후의 움직임이다.
문제는 이를 대하는 일부 언론의 태도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다. 이들은 숙환의 뜻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굳이 글에 담지 않아도 될 이름까지 거론했다.
한 연예인의 부친이 숨을 거뒀을 당시 ‘숙환’으로 인한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는데, 숙환의 뜻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 연예인의 아픔을 이용하는 무례함을 범한 셈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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