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심해 입학 취소시키기도" 막장현실, 이태란 vs 스카이캐슬 '재방송 열풍' 일어날 만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01 1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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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방송화면)
대학입시로 점철된 폭력적 문화와 맞서는 이태란의 고군분투가 이어지고 있다.

어쩌다 스카이캐슬에 입성해 아이들의 멘토로 자리잡은 이와 염정아 김서형 등 성을 꽉 쥐고 있는 이들과의 대립을 다룬 JTBC 'SKY캐슬'은 "재방송으로라도 꼭 봐야 할 드라마" "입시에 목 맨 사회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작품"이라는 등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강렬한 캐릭터와 배우들의 연기력 덕분에 재방송까지 뜨거운 화두가 될 정도인데 이 가운데 스카이캐슬 내 사회에 대해 진짜냐고 되묻는 이들이 많다. 이에 대해 실제 대치동에서 활동 중인 몇몇 엄마와 교육 컨설팅 종사자는 스포츠경향과 인터뷰를 통해 실제가 더한 수준이라 폭로한 바다.

이들은 매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서모임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수생의 포트폴리오도 나돌며 공개를 꺼린다"고도 설명했다. 한 학부모는 인터뷰에서 "실제로 잘 공개하고 싶어하지 않는 게 사실이다. 왜냐하면 포트폴리오에는 비법을 가장한 불법이나 치부가 들어있을 확률이 크기 때문"이라며 일례로 한 교수가 자신의 논문에 아이 이름을 넣어 의대 합격시켰지만 포트폴리오를 본 학부모들 소송으로 입학이 취소되기까지 했다고 설명한 바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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