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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캡처) |
그 이름이 생소해 가상의 병으로 여겨진 알베르증후군이 실제 존재하는 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시청자들이 6일 방송된 SBS ‘강남스캔들’에 대한 지적의 목소리를 냈다. 임윤호가 극중 맡은 역할 최서준의 병명이 알베르증후군이란 것 때문이었다. 시청자들은 아무리 드라마가 지어낸 이야기지만 극중 인물이 실제 존재하지 않는 병에 걸린다는 것과 관련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알베르증후군은 실제 존재하는 병증이다.
알베르증후군은 알베르코타르 증후군 또는 알베르코로커스 증후군으로 더 잘 거론된다. 이 병은 매우 희귀한 병증으로 1880년 프랑스 신경학자에 의해 처음 관찰됐다.
일명 좀비병이라고도 불리는 알베르증후군 환자들은 자신의 몸이 썩고 생각해 오감과 관련한 망상 증상을 보인다.
한편 알베르증후군은 조현병과 같은 정신질환이며 뇌병변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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