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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숙인 매입임대주택 사례관리자 2차 간담회 <제공=서울특별시의회> |
노숙인 매입임대주택 사례관리 사업은 자활 의지가 있는 노숙인 출신 이용자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입주자 초기정착 프로그램 운영, 방문 상담 등을 통한 일자리·저축·월세 납부·건강·알코올 문제 등의 생활 관리와 입주자 간 갈등 해소 및 상호 협력 지원 등의 공동체성 향상 생활 지원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업무 특성상 주말이나 야간에도 마음 편히 쉬지 못하는 근무환경 △ 계약직 신분으로 시설로 파견돼 근무하는 데서 오는 소속감 결여 △시설이 아닌 협회 소속으로 근무하게 되면서 일반 시설종사자의 80%만 인정되는 경력과 처우개선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간담회에 참석한 현장 종사자들은 “그동안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노숙인 공동임대주택 사례관리사업에 직접 소통하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화숙 부위원장님과 서울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자리가 실제 현장의 애로사항이 개선될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 담당 공무원은 “그동안 몇 차례 집행부와 가졌던 업무개선 협의에 이어 오늘 이 자리가 그 당시에 알지 못했던 현장의 상황들을 파악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회에 지속적인 현안 보고와 함께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안들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애쓰는 종사자분들과 운영기관의 목소리를 이렇게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다. 오늘 마련된 간담회 자리에서 주신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현장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더욱 나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여러 보건복지위원님과 더불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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