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관람시설 에너지진단 총력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15 1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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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에코리움과 방문자센터를대상으로 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 에너지진단을 실시하여, 에너지 절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진단은 관람시설을 주대상으로 수변전설비, 동력설비, 조명설비, 전력사용설비 등 에너지사용 시설 전반에 걸친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정밀진단 했다.

▲ 에너지 사용 시설 점검 <사진제공=국립생태원>

특히 에너지 운영시스템 점검을 통해 에너지 손실요인과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투자경제성 분석,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에너지진단 효율개선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립생태원은 태양광발전설비 도입을 위한 중기예산 확보를 추진하는 등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목표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국립생태원 박용목 원장은 “이번 진단을 통해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뒷받침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증대시켜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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