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금성들었다는 일본, 무슨 말이야?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01 10: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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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예상을 뒤엎었다. 이는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1로 승리한 것에 따른 평가다.

1일 한국은 2019 FIFA U-20 폴란드 월드컵 24강 F조 3라운드 아르헨티나전에서 2-1로 승전포를 올렸다. 경기 전 '경우의 수'로 비교적 어두웠던 예상을 뒤엎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FIFA는 "아르헨티나가 쇼크를 받았다"고 전했고 '베스트일레브'에 따르면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금성을 들고 돌파했다"라고 호평했다. '금성'이란 승산이 없어 보이는 상대에게 뜻밖의 승리를 거뒀을 때 사용하는 스모 용어로 알려졌다.

국내 축구팬들은 "기다려라 일본"이라며 다가오는 한일전에 큰 기대를 모이고 있는 중이다.

오는 5일 한국은 일본과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새벽 0시 30분부터 경기가 진행되는 터라 국민들은 대부분 지켜보겠다는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상황이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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