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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
윤 총경 부인이 세간의 의혹에 대해 이메일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24일 경찰은 윤 총경 부인이 콘서트 입장표를 받은 것은 맞다면서도 골프회동에 함께 한 적은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동남아시아에 있는 까닭에 이메일을 통해 이같은 주장을 펼쳤고 보다 자세한 입장 및 조사를 위해 한국 입국 날짜를 두고 경찰과 지속적인 연락을 취하는 중으로 알려졌다.
그의 주장은 최종훈에 맞서고 있어 의혹에 휩싸인 이들 간 공방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여겨진다.
문제의 총경부터 그의 부인, 최종훈 등은 의혹을 두고 각기 다르게 말을 하고 있는 상황.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윤 총경의 경우 이번 사건의 단초가 된 단톡방 참여자 중 한 명인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와 친분이 있었고, 함께 식사 및 골프 등을 한 적이 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경찰은 이같은 진술을 받고 조사를 펼쳤지만 윤 총경은 유씨를 통해 승리와도 몇 차례 함께 식사를 한 적은 있어도 금품이나 부정한 청탁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최종훈 역시 말을 번복해왔다. 최종훈은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가던 중 윤 총경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관계 없다"고 결백을 주장했다. 하지만 최종훈의 이 발언이 있기 한참 전 SBS 8뉴스가 최종훈의 통화 내용을 통해 최종훈이 총경 아내와 한 자리에 있었다는 말을 한 사실을 밝혔다. 거짓말이 입증된 셈. 최종훈은 SBS를 통해 당시 유 씨와 윤 총경 관계를 의심하며 윤 총경 아내와 골프를 쳤고 비용 담당자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힌 바다.
한편 식사는 했지만 금품이나 청탁은 없다는 윤 총경, 입장표는 받았지만 골프는 친 적 없다는 그의 아내 주장에 일부 여론은 죄를 줄이기 위한 것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특히 허망지설(거짓이 많아 미덥지 않은 말)을 쏟아내고 있는 이를 찾아야 한다며 곱지 않은 시선으로 주시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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