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밤과 호두 등 육종가 국제 권리 지킨다

18일부터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 국제회의 참석, 국내 입장 알려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16 10: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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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이 케냐 나이로비와 모로코마라케시에서 열리는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 국제회의에 참석, 국내 육종가들의 권리 보호에 나선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가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 국제회의에 참석, 국내의 밤과 호두 등 산림작물 육종가와 재배농민의 권리보호에 나선다.

 

관리센터는 18일부터 23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UPOV 회의 관상식물 및 산림수종 분과(UPOV TWO)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과수 분과(UPOV TWF)에 참석 국내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국제적인 협약인 UPOV는 산하에 6개 분과위원회를 둔 국제동맹으로 각 분과별 품종보호제도 운영에 관한 실무협의회를 매년 개최하며, 우리나라는 2002년 50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품종심사를 위한 특성조사요령(TG)의 제정이나 개정, 품종보호제도 운영 규정, 특성조사 방법과 통계분석방법, 분자생물학 기술의 응용 등 품종보호제도에 대해 전문가 그룹과 회원국의 실무자간 논의가 이뤄진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관계관은 "이번 회의에서는 밤나무, 호두나무, 병꽃나무속 식물 등 국내 품종보호출원 수요가 많은 작물의 육종가 권리가 최대한 보호될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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