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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영 심상대(사진=공지영 sns) |
작년 겨울부터 올해 초까지 논란이 됐던 문학계 미투가 다시 불거졌다. 28일 공지영 작가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밝힌 것. 그는 심상대 작가의 신작 ‘힘내라 돼지’ 서평에 대한 인터넷 주소와 함께 심 작가에 대한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심상대 작가가 과거 술자리에서 공지영 작가의 허벅지를 더듬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당시 공 작가가 고소를 하겠다고 나섰지만 다른 문인들이 이를 말리며 “너만 시끄러워져”라는 말로 회유를 했다고 전해졌다. 공 작가는 우정이라 생각해 그들의 말을 받아들였지만 현재 '그들'도 곁에 남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심상대는 강릉 출신의 작가로 각종 문학상을 거머쥐며 인정을 받았으나 그는 과거 내연 관계에 있는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최근 발표한 신작 ‘힘내라 돼지’ 를 두고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 책의 서평을 실었던 한 매체가 이를 온라인에서 삭제하고 사과하는 일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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