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만족 못한 경기"…맨유·아스날 감독 차이점은?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1 1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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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POTV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후 감독들이 경기내용을 두고 모두 만족하지 못한 모양새다.

맨유와 아스날은 11일(한국시간) 새벽 1시30분부터 영국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를 치뤘다. 경기결과는 아스날이 2대0으로 승리해 리그 4위자리에 등극했다. 이날 아스날은 전반 12분 자카가 선제골을 넣어 기세를 이어갔고, 후반 23분에는 맨유의 반칙으로 인해 페널티킥을 얻어 득점에 성공해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맨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대행은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주심의 페널티킥 선고가 조금 실망스럽다. 다시 TV를 통해 봐도 페널티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도 "경기 전체를 보면 질 경기가 아니었는데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며 경기 내용과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반면 아스날 에메리 감독은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하며 다소 아쉬워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그는 "무실점을 이어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계속 발전 속에서 자신감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과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해 차이를 보였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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