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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노래자랑 미쳤어(사진=kbs) |
‘전국노래자랑’의 '미쳤어' 무대가 대박을 쳤다. 전 국민이 보는 프로그램다운 화제를 몰고 오고 있다.
24일 방송된 '전국노래자랑'서 '미쳤어'를 부른 주인공은 다름 아닌 일흔 일곱살의 노인이었다. 지병수 씨는 '전국노래자랑'서 '미쳤어'를 완벽한 노래와 춤을 소화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조회수는 폭발했고 원곡 가수인 손담비가 화답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같은 화제성에 '전국노래자랑'이 프로그램 이름처럼 전국민이 다 보는 방송이라는 걸 실감하게 된다. ‘전국노래자랑’은 수십년간 방송을 해오면서 많은 스타를 탄생시킨 바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박상철이다. 오랜 무명 세월을 견뎌 온 박상철은 가수의 꿈을 접고 있었을 때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다시 가수의 꿈을 키웠다. 이젠 ‘전국노래자랑’의 초대가수로 나서는 위치다. 장윤정, 송송희도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적이 있따.
가수가 되진 않았어도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무대를 만든 이들도 있다. 일명 연어장인으로 불리는 참가자 이정권 씨다. 2015년 강릉 편에 출연한 이 씨는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들처럼’을 불렀는데 넘사벽 가창력으로 레전드 영상을 만들었다.
pc방 직원으로 출연했던 참가자 정재현 씨는 ‘천년의 사랑’을 완벽하게 소화해 놀라움을 전했다. 특히 정 씨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도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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