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근, 후배 배우가 먼저 눈치 챈 신내림? 촬영 중 무슨 일이...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09 10: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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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대찬인생' 방송캡처

배우 출신 무속인 정호근을 둘러싼 현상을 먼저 눈치챈 후배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호근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무속인으로 살고 있는 자신의 삶을 낱낱이 공개했다.

그가 무속인이 되기 전, 기이한 현상을 먼저 눈치 챈 후배도 있었다. 한 방송을 통해 정호근은 자신이 배우로 활동하던 당시의 일화를 털어놓으면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정호근은 “드라마 ‘광개토 대왕’ 촬영 중 모든 제작진이 극도로 예민한 상황이었는데, 대사 한마디를 못해서 계속 NG를 내던 후배가 있었다. ‘네 알겠사옵니다. 장군’ 이 한 마디를 못하더라. 그래서 촬영장 분위기가 험악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정호근은 “이후 그 후배에게 ‘너 왜그랬어?’라고 물으니 ‘무서워 무서워’라고 이야기하더라. 나도 소름이 쫙 돋더라”면서 “후배가 ‘형 혹시 신 받았어?’라고 묻는 거다. 난 솔직히 신을 알고 있었지만, 그 땐 시치미를 떼고 ‘무슨소리야’라고 말했었다. 그런데 후배가 그러길 내 뒤에 금색 갑옷을 입은 키가 9척이 되는 장군이 나를 안고 쳐다봤다더라”라고 설명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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