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 국내 최초 태양광 오픈마켓 오픈

온라인 서비스로 한눈에 제품과 시공사 비교 가능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6-16 10: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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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온라인 마켓 해줌(대표 권오현)이 16일 국내 최초 태양광주택 오픈마켓을 공개했다.

 

해줌 태양광주택 오픈마켓은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의 시공 가격과 주요 제품의 성능 등을 비교해 원하는 제품이나 기업을 선택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는 태양광 주택에 대해 객관적이고 필요한 정보를 얻고, 시공업체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만들어 시공기회를 늘릴 수 있게 됐다.

 

기존에 주택용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려는 소비자들은 지역 업체들의 광고 전단, 영업사원들의 방문,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를 얻고 시공사를 찾아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소비자들은 시공 가격 비교, 제품에 대한 파악, 경제적 효과 분석 등에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러한 문제에 주목한 해줌은 온라인에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는 태양광주택 오픈마켓을 만든 것.

 

오픈마켓에서 소비자들은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주소만 클릭하면 전기요금 절감액, 자금회수기간 등을 알려주는 경제성 분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업체의 시공가격과 주요 제품에 대한 정보를 비교해보고, 원하는 시공사를 선택할 수 있다. 시공사는 모두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등록된 업체로, 해줌에서 서류 확인절차를 거쳐 등록돼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시공가격과 제품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는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시공사에게는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는 접점을 제공해 태양광주택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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